국토에 가치를 더하다 행복한 변화로 가득한 세상 공간정보로 펼쳐질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특정 지역 및 공간에서 사건 사고나 재난 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메시지, 위치정보가 기록된 사진 및 영상 등의 공간정보를 주고 받음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모바일이나 웹에서 사용자가 가고자 하는 여행지로 가상 여행을 해봄으로써 효과적인 여행계획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구글 지도를 활용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도보, 차량, 대중교통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스트리트 뷰’를 활용해 해당 여행지를 미리 답사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근처에 다른 사용자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의 ‘플레이스(Place)’를 통해 특정장소를 ‘체크인’하면 주변 매장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할인 쿠폰을 제공 받는 것 등이 가능하다.
공간정보와 SNS를 결합한 서비스로, 선거나 정치활동에 있어 소셜 미디어와 공간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예로서, 미국 중간선거(2010.11.2.)에서 포스퀘어(Foursquare)는 투표 장소에 체크인한 이용자에게 “투표했습니다(I voted)” 배지(온라인 배지)를 배포하고, 체크인한 이용자 수를 지도에 표시하여 투표를 독려하였다.
또한 포스퀘어는 ‘순 방문자 수, 성비, 상위 방문자, 최근 방문자, 날짜 · 시간별 방문 수’ 등 오프라인 매장을 대상으로 리포트를 제공하며, 옥외광고에 실시간 사진과 메시지를 업로드 하여 광고 및 정보공유 효과를 증대하였다.
스마트폰에서 사용자가 운동한 거리, 속도, 연소한 열량을 계산 · 측정하며 사용자간 정보공유를 통해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다. 나이키 플러스(Nike+ GPS)는 Nike+ 센서 칩을 신발에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의 가속 센서와 GPS의 운동 데이터를 측정하여 사용자의 운동량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폰에서 사용자가 운동한 거리, 속도, 연소한 열량을 계산·측정하며 사용자간 정보공유를 통해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다. 나이키 플러스(Nike+ GPS)는 Nike+ 센서 칩을 신발에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의 가속 센서와 GPS의 운동 데이터를 측정하여 사용자의 운동량 정보를 제공한다.
공간정보의 활용분야를 전 세계적 수준, 여러 나라 이상에 걸친 지역권 수준, 국가 수준, 지방자치단체 수준, 민간기업 수준 등 5가지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 총인구 예측, 전 세계 토지이용계획, 지구환경 감시, 온난화 예측, 엘니뇨 감시, 사막화 감시, 판(plate) 이동 감시, 오존층 파괴 감시, 전 세계 삼림 파괴 감시, 전 세계 곡물 예측 등
국제하천유역개발 및 관리, 대륙 간 고속도로 및 철도 계획, 대륙규모 대기오염 및 해양오염, 산성비 감시, 빙산 감시, 황사 감시, 핵 오염 감시 등
국토계획, 국세통계, 환경, 자연자원관리, 각종 기본지도 제작, 대규모 재해대책, 사회기반정비사업계획, 대규모 공공투자, 치안 및 국가 안전계획 등
도시계획, 지역계획, 철도, 상하수도, 가스, 전기공급시설 등 공공시설의 관리, 부동산세관리, 방재 감시, 경찰 및 소방서비스, 폐기물처리시설관리, 행정창구서비스, 긴급의료서비스, 문화재 보전 등
차량자동항법장치(Car Navigation), 주택지도, 택배서비스, 슈퍼마켓 은행 등의 상권분석, 고객관리, 권역별 마케팅, 관광안내서비스 등